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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0년간 몸담은 토트넘과 작별했습니다.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고별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그는 후반 20분 교체되며 눈물의 작별을 고했습니다. 

브레넌 존슨의 '찰칵 세리머니', 선수들의 도열 인사, 팬들의 기립박수까지… 모든 순간이 레전드에 대한 헌정었습니다.